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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의 봉사단체 구미회(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가 지난달 25일 제29차 임시총회를 열고 2019년도 회장단을 선출했다.
2019년 회장단은 박종석 회장을 중심으로 수석부회장 이관순, 부회장 류창열, 부회장 김창기, 부회장 김기훈, 부회장 김재후, 감사 박정섭, 송철원 등으로 구성됐다.
총회에서는 또 그동안 입회요건을 구미출신으로 한정해오던 것을 구미지역에 사는 구미시민 누구나 입회 할 수 있도록 회칙을 개정해 더 많은 회원을 확충하고 이를 통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결의했다.
신임 박종석 회장은 "그동안 구미지역에서 구미회가 주기적으로 봉사를 해오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지 못한바가 없지 않다"며 "앞으로 구미회의 봉사가 지역에서 실질적이고 명실상부한 단체로 거듭나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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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회는 성실, 봉사와 애향정신으로 개인의 자아발전 및 건전한 사고능력 향상과 원만한 대인관계 영위, 사회봉사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개발 및 국가발전 기여, 친목도모 및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2004년 결성된 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명실상부 구미를 대표하는 모임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