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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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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북도지부(지부장 이인호)가 7일 구미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 운영 지역네트워크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망을 넓히고 원활한 식의약 안전교실 수행을 통해 취약계층소비자의 정보접근성 향상 및 실제 교육현장에서 소비자의 식의약품 안전체감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인호 지부장과 남현숙 구미지회장을 비롯해 이재오 구미노인대학장, 이옥기 우리재활노인복지센터장, 김성순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 등 각 협력기관에서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3년간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 운영 결과와 네트워크협약기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에서 소비자단체의 활동 영역을 높여 소비자교육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인호 지부장은 “많은 사업 중 전국에서 실시하는 식품의약품 안전교실을 운영하게 되어 경북지역 간사단체로 3년간 어르신, 주부, 임산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식품 의약품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소비자교육중앙회는 1971년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전국 16개 시도지부 234개 시군구 지회 조직을 통해 30여만 명의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단체이자 소비자단체이다.
구미에서는 1988년 4월 소비자고발센터를 개설해 소비자의 권익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1372 소비자민원 통합 콜센터를 통해 연간 7천여건의 소비자 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피해예방과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조사연구사업을 통해 각종 사회적 문제를 진단해 정책적으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환경문제, 청소년 선도 사업 등 폭넓은 소비자 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