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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화장실 몰카 ‘꼼짝마’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2일
경북교육청, 초·중·고·특수학교 화장실 전수 조사
최근 다른 시도에서 학교 내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학교 몰래카메라 적발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일제점검'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3일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먼저 불법촬영 탐지장비(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80여대를 구입해 23개 교육지원청에 보급하고, 담당장학사들을 대상으로 탐지장비 관리 및 운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몰래카메라 탐지기 이외에도 좀 더 원활한 점검을 위해 화장실 점검 시 필요한 점검반원들의 조끼 및 입간판 등 활동 물품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또 도내 여자고등학교 및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대해 11월부터 우선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초, 중학교, 특수학교 및 도에서 점검하지 않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학교에 대한 전수점검 이후에는 자체계획을 수립해 상시점검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 “불법촬영을 하거나 그 촬영물을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하거나 보는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학생 및 교직원 모두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점검을 통해 ‘화장실 몰카’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불법촬영 범죄 예방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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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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