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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형문화재 '김천징장' 특별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20일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 무형문화재 김천징장 특별전'을 열었다. 

12월 6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에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된 김천징장의 김형준 전수교육조교의 작품이 전시된다. 징과 꽹과리로 대표되는 방짜악기와 다양한 종류의 방짜유기들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김천징장은 1986년 고 김일웅 보유자가 지정받은 이래 대를 이어 전수 중이며, 예로부터 김천징은 웅장하게 울면서 뒤끝이 황소울음처러 치켜 올라가면서 여운 있게 멎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았다.  징은 구리 160과 주석 45의 비율로 이루어진 바둑이를 수천 번 두드려 만드는데 오롯이 손작업에 의존해 방짜징이 탄생하기 때문에 방짜악기를 통해 장인의 얼을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최근 해독성과 영양분 배양 기능 등의 장점이 알려지며 ‘생명의 그릇’으로 각광받는 방짜유기도 다양한 종류로 전시되어 상설전시 중인 유럽자기의 현란한 색채와 화려한 아름다움을 상호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징은 타지역의 징과 달리 웅장하며 깊은 맛이 특징인데, 도자기박물관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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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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