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LG전자 구미사업장이 21일 자매마을인 무을면과 옥성면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효도관광에서는 상주시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 견학을 비롯해 울진에 위치한 LG백암연수원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안동소주박물관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고된 농사일로 피로가 쌓였는데 온천욕을 하면서 피로가 풀린 기분”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관광을 시켜준 LG전자 구미사업장에 감사를 표했다.
이재근 무을면장은 “자매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해 효도관광을 준비해 준 LG전자 구미 사업장에 감사드린다"며 "관광을 통해 어르신들의 바쁜 일상속의 한박자 쉼표가 되어 더욱 활기찬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헌 구미총무보안팀장은 “수십년째 이어지고 있는 효도관광을 통해 어르신들이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매마을 등 지역사회와 함께 공생하며 옳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96년부터 무을·옥성면과 자매마을 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효도관광과 더불어 지역농산물 임직원 판매, 지역학교 우수학생 장학금지원 및 체험학습지원 등 폭 넓은 지역사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