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창회·단체·동호회

구미청년문화협동 조합 개소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2일
중소기업 근로자종합복지시스템 발표
ⓒ 경북문화신문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이사장 정세민)이 22일 사무실 개소와 함께 구미 경제·문화를 살리는 ‘중소기업 근로자종합복지 시스템’ 등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은 그동안 구미공단 발전에만 치우쳐 구미의 문화발전이 미흡했다는 현실에 착안, 지역의 문화인들이 만들어내는 문화를 구미 청년시민(근로자, 자영업자)들이 공동으로 소비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많은 문화, 예술인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설자리를 마련하자는 뜻을 모아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개소식에서 발표한 중소기업 근로자종합복지시스템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 청년시민들이 조합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협동조합이 기업, 소상공인 대신 근로자와 청년들에게 문화공연 무료 관람권, 업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즉 업주와 회원들이 납부한 회비는 축제를 기획하고, 지역 문화인들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제공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이뤄내는 종합복지시스템이다.

정세민 이사장은 “조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의 문화와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데 있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이상 가장 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협동조합의 회원들과 머리를 맞대어 경제와 문화를 살리는 방안을 함께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은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조합사무소(구미시 산업로 193-84 낭만연구소 3층)인근에서 연달리기 대회, 새총만들기, 구미 피아노스타 콘테스트, 미술전 등 ‘소확행 체험 축제’를 기획해 진행하며, 오는 12월에는 ‘제2회 청년정책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한편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은 구미시 예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를 역임한 정세민 이사장을 비롯해 권동출 구미교향앙ㄱ단 및 그린필 오케스트라 단장과 이정규 ‘육풍’ 브랜드 창업 및 ‘구당석쇠’ 대표,
김규태 ‘아미브레커피’ 대표 및 전문바리스타, 박윤경 전 현대HCN새로넷방송 아나운서, 박창욱 ‘낭만연구소’ 대표로 구성됐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구미대, 졸업생+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확대..
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6일까지..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구미도시공사, 예술·환경·체험 어우러진 `어반 아트 페스티벌` 연다..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