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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 제시 및 제도개선 요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3일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가 지난 7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를 시작으로 연구원 외 5개 직속기관, 포항교육지원 외 12개 교육지원청 대상으로 현지감사를 병행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9일 교육청 본청 보충감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했다.

감사 첫날인 7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서는 도민제보사항으로 접수된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돌봄교실 정원 확대에 따른 문제점 해결과,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및 노동인권 교육 확대 등 대책 수립 및 시정을 요구, 자체 공기정화장치 설치 제안, 사학재단 친‧인척 채용비리 근절, 학교내진보강사업 부진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현안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제도개선 사항으로 관련 근거 없이 민간사무위탁 예산편성을 하여 집행하는 점을 지적하며, 관련 조례를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감사 둘째날부터 이어진 직속기관 현지감사에서는 수의계약에 있어 지역업체 우선선정, 해당 기관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 등을 시정·건의했다.
지역의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는 중복된 자체행사 통․폐합을 하여 예산절감을, 단순회계 실수로 비리유치원으로 적발되지 않도록 직무교육 실시와 농․어촌지역의 학생감소에 대한 해결책으로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전면도입, 일부 불합리한 지역의 학구조정을 건의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역의 신설 초등학교 신축현장과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곽경호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제안된 사항들을 제도개선 등을 통해 보다 밝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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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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