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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오페라 카르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3일
27~28일 양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 경북문화신문
LG자매사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 팜한농)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박종석)가 주최하는 ‘LG와 함께하는 초청음악회-오페라 카르멘’ 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프랑스 작가 메리메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조르쥬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은 담배공장에서 담뱃잎을 말리며 생활하던 가난한 집시여인 카르멘의 이야기로 1875년 초연 당시부터 강렬한 충격을 남겼다. 열정과 관능, 폭력이 혼재하는 작품으로 비평가들에겐 홀대를 받았지만 공연횟수가 거듭될수록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로열오페라하우스에서만 500회 이상 공연됐고 오늘날에 이르러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작품이다.

총 3회차로 공연으로 계획된 이번 공연은 27일 오후 7시 30분 구미 LG임직원을 대상으로 28일 오전에는 구미지역 13개 고등학교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28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전 회차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3회차 구미시민 초청 공연은 온라인티켓 예매 오픈당일 3시간 만에 전석 매진돼 구미시민들의 문화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현아씨는 “지방에서 오페라 공연을 접할 기회가 잘 없는데 LG에서 유명한 공연을 시민에게 무료로 관람기회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LG는 구미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해왔다”며 “좋은 공연을 구미시민과 함께해 기쁘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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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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