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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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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은 지난 21일 관내 거주하는 난방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기관은 LG이노텍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북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난방취약계층 23가정에게 12월까지 13,800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LG이노텍 임직원 10여명은 구미시 원평동 일대에 거주하는 노인세대에 직접 전달하면서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LG이노텍 직원들과 함께 뜻 깊은 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 전달한 연탄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더해져 추위를 녹여주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년 겨울 난방 걱정을 하던 독거노인은 "겨울이 되기 전에 미리 연탄을 전달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매년 추운겨울이 오면 어떻게 견디나 걱정이 드는데 올해는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LG이노텍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북지역본부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의 협업으로 이뤄진 연탄 지원사업은 난방취약계층들에게 따뜻한 겨울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전달하며 더불어 살 수 있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내 단체와 기업과 연계해 2015년부터 매년 100세대에 3만장의 연탄을 난방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