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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여주는 소비자운동 전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 등 5개 단체 결의 다져
ⓒ 경북문화신문
(사)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지부장 이인호)가 3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경상북도 소비자활동가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사)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를 비롯해 경북지역YMCA협의회, 경북YWCA협의회, 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 포항녹색소비자연대 등 5개 소비자단체와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한국소비자원대구지원 등 유관기관 및 학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소비자활동가 대회는 도내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것으로 그 동안의 각 단체별 소비자권익 활동을 영상물로 공유하고 소비자주권확립을 위해 애쓴 유공자를 표창하는 한편, 도민들이 소비자로서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체별 주제발언을 통해 ‘지역소비자의 권익증진 필요성’, ‘가치소비로의 지향’, ‘소비자운동의 확대방향’등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한 소비자활동가들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소비자시민사회 실현을 외치기도 했다.

행사는 소비자단체들의 활동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각종 주제 발언, 클래식 축하공연, 지역 소비자 권익증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또 그동안 소비자보호를 위해 노력한 도내 단체와 시민, 공무원 등 12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인호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북도지부 회장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성숙하고 바람직한 소비자운동에 힘쓸 것이며, 소비자주권실현이라는 더 큰 숲을 바라보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시사는 “소비행위는 삶의 질과 직결되고, 최근 라돈사태나 BMW화재사고 등 소비자의 권리 침해는 곧바로 안전문제로 직결된다”면서 “체계적인 소비자정책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보장하고 생활 속 감동을 주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시장도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간 소비자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 온 지역 소비자운동가들의 노력을 칭송하며 "앞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소비자보호 및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79년 12월 3일 '소비자보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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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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