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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갤러리, 12월 허필석 초대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추상의 형식’회화 작품 20여 점 전시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대갤러리가 12월 초대전으로 허필석 작가의 초대전을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 작품 주제는 ‘기억과 상상(Remember & Imagination)’으로 등 회화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허필석 작가의 이번 작품들은 형식적으로는 실제 풍경에 바탕을 둔 동양의 관념산수화라고 느낄 수 있지만 서양에서 주로 다루는 추상의 형식을 작품에 담아냈다. 보이는 모양 그대로가 아니라 사각이라는 화면 속에서 작가가 또 다른 화면 구성을 재구성한 작품들이다.

허필석 작가는 “관찰력 혹은 표현 기술력보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해 왔다”며, “철저하게 정지된 화면을 가지는 회화 작품들이지만, 전시회를 찾는 분들이 영화나 소설을 보듯 그림에서 보이는 상황 이전과 이후를 상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객들은 오는 7일 오프닝리셉션과 12일에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눠볼 수 있다.

동아대 예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허필석 작가는 개인전 40여 회 개최를 비롯해 뉴욕 아트엑스포, 홍콩, LA, 상하이 등 국내·외 100여 회에 이르는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제2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 및 특선, 제39회 목우회 미술대전 대상, 제29회 부산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금오공대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토요일 운영/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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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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