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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 중국 창사와의 끈끈한 우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0일
4박5일간 국제교류체험학습
ⓒ 경북문화신문
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국 창사시 창사외국어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체험학습을 가졌다. 

2학년 학생 중 희망자 29명은 인솔교사 4명과 함께 창사외국어학교를 방문해 문화 교류, 수업 참관, 홈스테이 및 창사시 문화유적탐방을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양국 학생의 우정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영식에서는 중국 학생들이 클래식연주와 응원단 공연을 펼쳤으며 한국 학생들은 태권도 품새와 K-pop 댄스와 노래를 선보여 양국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뿐만 아니라 중국 학생들과 함께 태권도 격파, 서예, 전지공예, 응원단 공연, 차 문화 체험을 통해 중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중국 학교 생활을 경험했다.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창사시의 귤 공원, 악록산, 마오쩌둥의 고향인 샤오산을 탐방해 창사시의 문화와 중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

4박 5일 동안의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학생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중국의 가정문화를 배우기도 했다. 학생들은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중국 친구의 부모님들과 중국친구들에게 체험학습의 소감을 발표하는 등 중국 가정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 날 중국을 떠나오며 아쉬움에 서로를 안아주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기도 했다. 

안태표 교장은 "학생들에게 창사외국어학교의 교류가 중국을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세를 기르는 데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교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봉곡중은 2011학년도에 창사외국어학교와 결연을 체결해 매년 상호방문형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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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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