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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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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초등학교(교장 우희경) 형일윈드오케스트라(지휘자 김수헌)가 지난 5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 20주년 기념 및 제17회 형일윈드오케스라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연주회는 윤창욱 도의원, 박교상 시의원을 김철연 장학사, 관내외 학교장을 비롯해 학생 및 학부모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20년의 역사를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사진전시도 함께 이루졌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형일윈드오케스트라 창단 20주년을 맞아 역대 교장, 역대 지휘자, 졸업생 단원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 있는 연주회가 됐다.
16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곡인 ‘March Shining Road’를 시작으로 제주 국제관악제 U-13대회 금상곡인 ‘The Merry Widow Selectinos’, ‘I Need To Be in Love’등 11곡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형일윈드오케스트라 졸업생과 6학년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구미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 초청 순서에서 ‘Amazing Grace’와 ‘God Save the Queen’을 즐겁고 흥겨운 연주로 연주회의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었다. 또한 졸업생 5명의 ‘Share My Yoke’특별 연주(금관중주)로 연주회의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 무대는 형일윈드오케스트라와 졸업생 단원 120여명이 다같이 무대에 올라 앵콜 공연과 교가를 함께 연주해 정기연주회의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