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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0일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위해 협력
ⓒ 경북문화신문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조상희, 이하 ‘공단’)이 10일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이사장 양혁승, 이하 ‘지원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재단은 올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실행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 목적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금융회사 등의 장기소액연체채권의 매입·정리, 서민금융사업 지원, 파산면책 신청 지원 등의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과중한 가계부채는 사회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지만 오랜 기간 채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장기소액연체자들에 대한 법률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공단과 지원재단의 상호 업무협력 하에 장기소액연체자들에 대한 사법지원을 통해 신용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과중한 부채로 고통을 받는 채무자가 금융기관에 대한 채무액(원금)이 1천만원 이하이면서 그 채무 발생 시점이 10년을 경과한 경우 공단이 운영 중인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공적채무조정 절차인 파산면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 신청업무 대행, 신청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조상희 공단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을 국가경제시스템 안으로 포용하고 상환능력이 없는 채무자들이 재기해 다시 경제주체로 일어나 사회·경제 발전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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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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