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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본격 활동 돌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0일
구미시추모공원부지 용도 변경 조건부 가결 등 안건 3건 심의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난 7일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와 함께 구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외 2건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은 공개 모집절차를 거쳐 지난 4일 출범했으며 앞으로 2년간 도시기본계획, 관리계획과 개발행위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한다.

이날 첫 심의인 구미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건은 관할 구역내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농림지역을 대상으로 관리지역을 세분하는 내용과 불합리한 용도지역을 조정하는 내용이다.

심의에서 관리지역으로의 변경 당위성이 제시된 지역에 한하여 보전‧생산‧계획 관리지역으로 세분 조치하고 그 외 지역은 현 용도지역으로 존치하도록 ‘조건부 가결’했다.

한편, 추모객들의 식사문제 등 이용자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요청한 옥성면 농소리 구미시추모공원부지의 용도지역 변경 건은 구미시 요구 안대로 수용되어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 할 수 있게 됐다.

예천군 호명면 군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 결정(변경)건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북측 4km지점에 신도시 연결도로에 접해 있고 개발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호명면 소재지 일원에 대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하여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며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하고 자연취락지구는 폐지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예천읍 군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건은 예천읍 도시지역 미개발 용지가 많이 남아있고 읍인구가 감소 추세이며 구체적 개발계획이 없어 향후 구체적 개발수요가 발생할 경우 재추진함이 타당해 ‘부결’처리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신임 위원들에게 47년 역사를 가진 도시계획위원회는 경상북도 위원회 중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위원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소신있고 공정한 심의를 당부하면서 “철학이 담긴 도시계획위원회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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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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