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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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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박세정)가 지난달 30일 지역 내 위기 여성청소년 보호를 위한 생리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생리대 지원은 저소득층 생리대 후원을 위한 엄마들의 모임인 ‘엄마마음’의 후원으로 구미시단기청소년쉼터를 이용 중인 30명 위기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위기 여성청소년의 위생용품 결핍으로 인한 심리ㆍ정서적 문제와 사회적 문제들을 완화시키고, 위기 여성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예방적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박세정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위기 여성청소년들이 상대적 결핍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엄마마음’은 2016년부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를 통해 저소득층 여아 생리대 지원을 위한 ‘엄마마음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천935만8천800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