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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구미지역 경제인과 간담회 가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1일
지역 전자산업 현황 및 애로 청취, 경제 발전방안 모색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5일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구미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국무총리의 이번 방문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등 4개부처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관계자와 삼성전자, LG전자, SK 실트론, 벡셀, 디알젬 등 구미지역 기업인,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계 대표 등 22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의 현실을 전달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혁신성장 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에 의견이 모아졌다.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와 장세용 시장은 경제현황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 간의 격의 없는 대화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경제인들은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구미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신산업 육성, 핵심인재 양성,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의료기기 등 규제개선, 지방 중소기업의 종합적 지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대책의 필요성 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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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5G 테스트베드, 새마을운동세계화, 스타트업 파크 등 지역의 현안사업을 건의하면서 “총리께서 무역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수출산업의 중심인 구미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미지역 경제의 활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앞으로 5G 산업 등 Post 전자산업 육성과 구미공단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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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 심화, 대기업 해외 및 수도권 이전 등 지역경제 상황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KTX구미역 정차, 스타트업 파크 조성, 국방산업 육성, 5G 테스트베드 및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 로봇직업혁신센터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국책사업을 건의했다.

이낙연 총리는 구미산업 현황 및 건의사항을 경청한 후 “최근 구미를 비롯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주도한 지역들의 경기 침체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국무총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역의 발전 없이는 대한민국의 성장도 기대할 수 없다. KTX 구미역 정차, 5공단 입주업종 확대, 기업 규제 완화, 전자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5G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제시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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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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