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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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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가 교육부 주최 '2018 학교예술교육 공모전' 예술교육 우수학교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에 입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공모전에서 장천초는 ‘장천 아이들(IDEAL)에 미래역량 싹 틔우기’를 주제로 지난 3년간의 예술교육 성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제출해 최우수상 수상학교로 선정됐다.
2016년 ‘예술꽃씨앗학교’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장천초등학교는 예술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과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문화 예술 감수성과 미래역량 함양을 목표로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실천해왔다. 특히 1인 1악기 동아리 운영과 방과후 예술 수업, 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연 및 봉사활동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지속과 확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장천초는 2018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경상북도대회에서 ‘ALL바른 인성을 연주하는 장천 BAND의 행복콘서트’를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고 제8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학생부단체 전통타악 경연부문에서 2년 연속 금상 수상, 2018 구미 농악경연 대잔치 전국농악경연대회 동상 수상 등 구미 지역의 예술과 인성교육의 중심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이시백 교장은 “경북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구미무을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우리 전통 문화 계승을 위해 국악 중심의 예술교육과정 속에서 노력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우리 전통 문화를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상을 계기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더 보완하고 발전시켜 이후에도 성공적인 예술교육을 추진할 것과 학생 인성교육에도 더욱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