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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8일
김천시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8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의 새마을업무 추진, 지도자 역량강화, 깨끗한 우리마을만들기, 이웃사랑 실천운동, 새마을운동 세계화,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6개 항목 28개 지표에 대해 내․외부 평가단을 구성하여 엄정하게 심사한 후 새마을 운동 추진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시상한 것이다.

김천시는 모든 새마을 사업을 새마을운동 4대 중점 추진 과제인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지구촌공동체운동으로 나누고 이것을 다시 김천시새마을회, 읍면동새마을회 사업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수행하여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무흘구곡 전시관내 새마을 문고 작은도서관 개소, 스스로 함께 일하고 학습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공동체 정원사업, 미안마 양곤시 흘리윙하야 마을 우물 파주기 새마을 국제화 사업, 읍면동 새마을회 자체 특수시책으로 시행한 출산모 건강미역 전달 사업, 떡국, 가래떡, 송편, 김장 나누기 사업, 경로당 모기 포집기 설치 사업, 노인 요양원 청소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가 새마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일 년간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김천시는 새마을 운동을 가장 내실있고 모범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2016년 최우수상, 2017년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8년에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새마을운동을 가장 잘 추진하는 단체임을 입증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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