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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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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자동차과 학생 5명이 BMW 서비스센터에 최종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보건대는 BMW KOREA와 어프리엔티스 프로그램(인턴 사원제)협약을 맺어 약 5개월 간 현장실습을 거친 뒤 정식 채용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프리엔티스 프로그램에는 김태완, 박지현, 정범국, 양정호, 이재홍 학생(자동차과 2학년)이 최종 통과해 정식 채용됐다.
자동차과 김덕호 학과장은 “최근 시대와 사회적 요구로 외제차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그 가운데, BMW, 벤츠, 아우디, 닛산, 인피니티 등 수입자동차와 산학협력을 맺고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양질의 전문 인력을 육성해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자동차과는 1999년 개설된 이래 수입자동차 분야를 특화하여 수입자동차 전문 교수진, 실습용 수입자동차 구비, 수입차 전문 진단장비, 특수공구 등 현장과 동일한 실습환경을 구축하고, 산업체 요구에 맞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