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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조정문 회장을 비롯한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과 사무국 임직원 20명은 20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14대 상공의원 출범 이후 두 번째 전통시장 방문이다.
조정문 회장을 비롯한 상공의원은 구미 제조업 경기도 어렵지만 자영업자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올 겨울 한파처럼 클 것으로 예상되어 조금이라도 상공인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상가를 방문해 힘을 북돋았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는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식자재 등은 무료급식소 등 복지단체에 기부했다. 또 행사 후에는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조정문 회장은 "재래시장 활성화와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획했다"며 "희망찬 기해년 새해에는 상공인을 비롯한 구미시민들의 얼굴에 화색이도는 재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더욱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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