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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고, 산업기사 자격증 62명 합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8일
전문학사 이상만 취득 가능한 산업기사 자격을 재학중 취득
고교에서 5종목 산업기사 도전 전국유일, 직업교육 역사에 획을 긋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는 이달 실시한 2018년 과정평가형 자격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기계설계산업기사, 기계가공조립산업기사, 사출금형산업기사, 용접산업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총 5종목에서 응시한 학생 71명 중 62명이 합격하여 합격률 87.3%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고등학생이 취득할 수 있는 기능사 수준의 검정형 자격과는 달리 전문학사 이상만 취득 가능한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고등학교에서 5종목의 산업기사종목에 도전한 것은 전국 유일이며 그 중 기계설계산업기사와 사출금형산업기사는 전국 고등학교 중 최초로 산업기사에 도전한 종목이기도 하다. 또한, 기계설계산업기사, 기계가공조립산업기사, 사출금형산업기사, 용접산업기사는 합격률 100%로 앞으로의 전망이 더 밝다.
지난해 과정평가형 자격을 처음 도입한 금오공고는 생산자동화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를 포함하여 총 7개의 과정평가형 자격 산업기사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이 과정평가형 자격 산업기사의 자격을 얻기 위해 총 1년 6개월의 과정동안 정규·정규 외 수업을 통하여 각자의 전공에 매진하고 있다. 용접산업기사에 응시한 한 학생은 “과정평가형 자격 용접산업기사 취득이라는 목표가 생겨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고 집중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학교의 교육과정이 합격의 큰 밑거름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첫 도전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학생들은 다음 목표를 위하여 도약하고 있다.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의 다른 종목산업기사 등급이상 취득자에게 주어지는 산업기사 응시기회를 이용하여 검정형 산업기사에 도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일할 수 있는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영 마이스터로서 금오공고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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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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