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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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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천시에 따르면 2018년 한해 시군별 합계 출산율 및 증가율, 자체예산 확보율, 출산장려 캠페인 운영 실적 등 저출생 극복과 관련된 10개 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평가결과 김천시는 출산장려 캠페인 및 프로그램 운영, 홍보실적 등 여러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상주시, 청도군 등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북도내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과 임산부 태아 기형아 검사 쿠폰 지원사업 등 임신·출산 관련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경상북도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과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인구절벽시대 저출생을 극복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 환경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2016년부터 3년 연속 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 범국가적인 문제인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김천시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