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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원 훈장, 한자 지도 재능 기부 큰 결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희망지역아동센터 한자교실 운영, 80%합격률
ⓒ 경북문화신문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거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구미시 남통동 소재, 센타장 조상배)는 지난 83회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 센터 학생 20명이 응시해 16명이 합격했다. 80%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이국원 훈장(79세)의 지도가 뒷받침됐기 때문.

매일신문 구미지국장인 이국원 훈장은 10년째 이곳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재능기부로 한자를 가르치고 있다. 이 훈장은 매일신문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이창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인성 및 한자교육 교실을 통해 매주 수요일 한자 학습뿐만 아니라 사자소학 등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센터를 찾은 이 훈장은 합격한 학생들에게 행운의 2달러를 선물하면서 축하했다. 또 이날 매일신문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이창희)는 학생들의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의 축하하며 100만원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대동아파트 노인회(회장 배영길)에서도 귤 5박스를 지원했다.

한편,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는 2009년부터 지역의 결손 및 맞벌이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돌봄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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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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