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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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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구미부시장이 취임 및 신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박순갑회장, 고상환대표이사 등과 환담을 나누었다. 김부시장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구미에서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구미가 재도약하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경상북도 신성장산업과장, 미래전략기획단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한 업무노하우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도(道)와의 업무협력 등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부시장은 지난 1년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훈련을 통해 산업트렌드를 익힌 것도 구미의 새로운 성장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임 김 부시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 제4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을 시작해 경상북도 투자유치과, 신성장산업과장, 미래전략기획단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