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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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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 학생들과 교사들이 1월 7일과 8일 양일간 상주시 일대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5학년도부터 시작되어 올해 네 번째를 맞은 연탄 나르기는 금오공고 학생 80명과 교사들이 추운 날씨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연탄을 한 장씩 정성스레 나르며 따뜻한 온정으로 혹한을 녹였다.
특히 학생, 교사, 협력기업체가 뜻을 모아 상주 연탄은행 봉사단체에 100만원의 성금을 보태며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따뜻한 온정이 담긴 연탄을 배달하여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 보내기에 보탬이 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