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상주

상주시 영세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키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7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4억원 출연, 내년까지 총10억원 출연계획
소상공인은 3.5%이내에서 2년간 이자면제 혜택
상주시(시장 황천모)가 경기 불황, 인구 감소, 기업형 슈퍼마켓 등으로 3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영세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상주시는 17일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4억원을 출연했다. 지난해 3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데 이어 내년에 3억원을 추가로 내는 등 모두 1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대출 때 출연금의 10배를 보증하기 때문에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이 조성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제1금융권(NH농협, DGB대구, KB국민, SC제일)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비용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월 21일부터 ‘특례보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특례보증제도’는 자금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담보 없이 저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다.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금리 3.5% 이내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해 준다. 일반 이자율이 3.5% 정도인 만큼 대출받은 소상공인은 2년간 이자를 부담하지 않게 된다. 
  
시는 앞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해 2018년 9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했다. 지역 소상공인들은 모두 30억 원의 융자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며, 한 달 만인 10월 31일 모두 소진돼 총 163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내수 부진, 경영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송미령 농축산부 장관 구미 방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9월 9일, 절기는 백로를 지나 추분을 향해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