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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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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5대 현안사업에 대해 경북도로부터 지원을 확답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17일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여 공감을 얻어낸 것에 따른 판단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대구 광역전철 김천연장, 삼애원 개발, 강남북 도로, 포도시험장 설립, 김천의료원 분만 및 산후조리원 건립 등 지역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별 사업별로 구체적인 지시를 하는 등 경상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여 김천 발전에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대신지구 삼애원 개발은 지역의 오래된 숙원과제로 이번 방문에서 경북 개발공사 참여요청에 대해 도지사가 적극 공감함으로써 앞으로 사업추진에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최근 이슈가 된 김천 제일병원의 산후조리원 폐쇄에 따른 시민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에서 분만 및 산후조리원 건립을 건의 하여 경북도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라는 구체적인 확답을 받게 되어 출산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 직영 포도시험장 김천건립과 KTX 구미역 정차논란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대구 광역전철 김천연장 및 강남북 연결 도로 국도비 440억 지원요청에 적극적으로 공감하였다.
김충섭 시장은 “지역 현안을 도에 건의하기까지 어떤 것이 우리지역에 필요한 현안인지 검토해 왔다. 도지사님도 충분히 공감하여 경북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김천시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검토하여 시민이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에 지원요청 한 5대 현안사업 ◇
삼애원 개발에 경북개발공사 참여
광역전철 김천연장(구미~김천역 광역전철 연장)
강남북 연결도로(국도비 440억 지원)
포도시험장 설립(경북도 직영 포도시험장 설립)
김천의료원 출산시설(분만실 운영 및 산후조리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