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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20일부터 기획전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1일
'두바퀴로 달려 온 행복한 사람들' 주제 전시
ⓒ 경북문화신문
전국 유일의 상주자전거박물관에서 흥미로운 기획전시가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 바퀴로 달려온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20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상주의 자전거 역사를 알아보고 상주가 자전거 도시로서 명성을 갖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전시는 크게 1부 「상주의 자전거 이야기」, 2부「상주 자전거의 산증인 ‘강효일’님이 바라 본 상주와 자전거」, 3부 「두 바퀴로 달려온 행복한 사람들」, 4부「상주 자전거의 과거와 미래」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엄복동 선수 그리고 상주출신의 박상헌 선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상주가 자전거의 도시로서 명성을 얻게 된 배경을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상주 자전거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강효일’님의 전언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상주 자전거의 역사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두 바퀴로 달려온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상주사이클링클럽’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상주지역에 처음으로 사이클부를 창설한 故석응목님의 이야기를 통해 1983년 처음으로 상주사이클링클럽이 창립될 그 당시의 발기문과 당시의 사이클용 자전거,유니폼, 헬멧, 기념 타올과 메달 등을 전시하고 있다. 
  4부에서는 상주에서 일평생을 자전거점을 운영하며 자전거와 동고동락한 상주자전거윤업회 소속 장인 10분의 삶과 애환을 다루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국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의 위상을 재조명 해보고, 상주가 자전거의 대표도시로서 명성을 얻기까지 묵묵히 뒷받침 해 온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도 자전거 도시의 명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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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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