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날로 증가되는 미세먼지 공포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는 미세먼지 주 발생 원인이 되고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나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노후경유 차량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여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할 계획이다.
또한 9억 900만원의 예산으로 61대의 친환경 전기차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39대보다 대폭 확대된 것이다. 아울러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약자와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경로당 516개소에 11억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722대의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어린이집 99개소에도 2억 1,500만원의 예산으로 481대의 공기청정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이와함께 자체예산 2억원을 확보하여 율곡동주민센터 주변에 세 번째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하여 지역별로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전 국민이 불쾌감을 넘어 공포심리가 가중되는 만큼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노력에 많은 예산을 투자 할 것이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이야말로 진정한 시민의 행복지수를 올리는 것으로 인식하여 시정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