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임상철 구미시학원연합회장이 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1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사)한국학원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임상철후보가 74표, 기호2번 임시현 후보가 22표를 획득해 임상철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다.
당선자인 임상철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부응해 범 연합회 차원의 회원 권익향상과 생존권을 위한 연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함께 상생하며 정정당당하게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소.화.재 즉 소통하고 화합하고 재미있는 학원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 회장은 제주도 출신으로 중앙대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코오롱글로텍(주)에 근무하면서 구미와 인연을 맺어 2005년 논술학원을 시작으로 현재 정상어학원(봉곡동 소재)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26대 구미시학원연합회장에 취임해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원수강료를 지원하는 희망스터디 사업 등을 전개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형편의 어려운 지역의 아동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