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동그라미 봉사단(회장 장정숙)이 지난 2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스님)의 자비나눔 연탄은행에 연탄 1천장(7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날 회원들은 도량동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겨울철 따뜻한 정 나누기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의 자비나눔 연탄은행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 현재까지 구미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장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산 동네에서 직접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기분좋은 나눔을 실천해 가슴뭉클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그라미 봉사단은 지역의 40대부터 60대까지 평균 55세의 주부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올해로 5년째 장애인복지관 떡국봉사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