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상주시지부는 25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북개인택시운송조합 김광호 이사장, 상주개인택시 회원 및 가족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개인택시상주시지부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신임 이재춘(60) 지부장은 모범운전자회 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0년간 거리질서 캠페인을 비롯한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 사회봉사에 앞장선 공로로 2016년도 상주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기는 4년으로 2022년까지이다.
이재춘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택시조합원들의 안전과 화합,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 회원 상호 간의 협력과 지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억원의 유가보조금과 브랜드 홍보비 5억5,600만원, 카드수수료 2천400만원, 통신비 4,800만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