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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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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5일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 회원 120여명과 공무원 80여명 등 200여명이 직지천 고수부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평소 많은 시민이 운동을 즐기는 장소인 만큼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친 결과, 2.5톤 정도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그 외 읍면동에서도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읍면동 자체계획 하에 취약지역에 대한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경규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장은 “이번 설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에 멀리 증산면에서 동참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나 수도산에 살고 있는 반달가슴곰 서식지 환경조성을 위해 불법엽구 제거 작업에도 회원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