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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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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지난 1월 10일 동성동에서 28일 내서면까지 관내 24개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2019 시정을 주민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시정을 주민과 함께 시작한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2019년도 시정 추진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점이 큰 수확이었다.
특히 건의 사항 중 주민 생활에 직접 와 닿는 현실적인 내용은 시정에 우선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사업성 검토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처리 계획과 진행 결과를 건의자에게 알려주고, 반영이 어려운 사항은 그 사유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주민의 이해를 구할 예정이다.
황천모 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건의 사항을 꼼꼼히 챙겨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겠다”며 “상주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시민들도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