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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유도회, 학술강연 및 신년인사회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9일
'장원방과 영남지역의 학문정신' 주제특강 큰 호응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청년유도회(회장 손영봉)는 2월 8일(금) 오전 10시,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석춘 국회의원, 백승주 국회의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등 주요인사와 500여명의 경북의 유림, 경제, 문화·예술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원방과 영남지역의 학문정신」이라는 주제로 학술강연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강연에서 ‘영남학파의 절의정신’, ‘장원방의 인물들’이라는 소주제로 안동대학교 김태호 교수와 자하문연구소 우종철 소장이 청년유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

개회사에서 손영봉 경상북도 청년유도회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신(修身)적 윤리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기업윤리 조성에 앞장서는 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유림이 되자”고 했다.

또한, 신년사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을 대신하여 김상철 부시장은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의 폐해로 선비정신이 새롭게 조명되는 이때에, 올바른 인성함양과 건전한 선비정신을 확립하는 계기”라고 하였다.

유림 최고지도자들의 대거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영남학파의 뿌리인 야은 길재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영남의 학자를 길러낸 여헌 장현광, 사육신으로 유명한 하위지 등 학문과 충절(忠節)로 유교문화의 가치를 지킨 영남유학의 본향답게 다시 한 번 경북유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경북발전을 이끌어가는 유림인으로써의 역할을 다짐하였다.

경상북도 청년유도회는 민족주체의식의 회복, 민족주체사관정립, 우리민족의 정통인 유교문화의 정수를 계승하고 그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한 유도(儒道) 중흥을 목적으로 1988년 창립하여, 선비문화포럼, 경전암송대회, 세계청년유림대회, 경북도청 신청사 상량식 고유제 주관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고, 유교문화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정신적 가치관으로 발전하는 계기마련과 유림의 미래와 실천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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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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