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창회·단체·동호회

금룡사 홍종수 신임 신도회장 취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3일
“웃음도량, 행복도량으로 만들겠다”
ⓒ 경북문화신문
대한불교천태종 금룡사 18대 신도회장에 홍종수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일 열린 금룡사 신도회장 이취임식에는 서일초 법사스님, 장혜봉 주지스님, 이기웅 전 신도회장을 비롯해 백승주 국회의원, 윤창욱·김상조 도의원, 권재욱·김춘남·장세구 시의원, 구자근 ㈜태웅 사장을 비롯해 신도들이 참석했다.

신임 홍종수 회장은 “대조사님의 천태종 중창의 이념 아래 불교의 애국화, 생활화,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장혜봉 주지스님의 취임 슬로건처럼 금룡사가 신도들의 포근한 안식처가 되도록 ‘웃음도량, 행복도량’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룡사가 이제 내실을 다지고 제2의 도약을 할 때”라고 강조하며 “노보살들의 숙원인 승강기불사를 상반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신임 회장은 금룡사 청년회장과 대한불교 천태종 중앙청년회 차장을 역임했으며 금룡사 총무부장을 맡아 2003년 금룡사 2층 관음보전 불사와 2015년 3층 대불보전 대작불사 공사를 진두지휘했으며 2018년까지 금룡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신도회장 임기는 3년이다.

한편, 금룡사는 1976년 천태종의 중창조인 상월원각재조사의 진영을 모시고 신도회를 발족해 도량2동과 원평동을 거쳐 1993년 형곡동 566번지인 현재 위치로 이전해 제2대 종정 대충대종사가 사찰명을 금룡사로 명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꾸준한 신도증가에 따른 수행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 대불보전 법당 기공법요식을 봉행했고, 2015년 12월 지하 1층, 지상3층의 연면적 920평 규모로 대불보전을 준공했다. 특히, 금룡사 대불보전에 봉안한 청동삼존불과 지장보살은 높이가 3.3미터로 규모면에서 영남지역 최대로 알려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