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시 동 소식>상모사곡동, 인동동, 도량동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0일
▶상모사곡동-정월대보름 지신밟기로 건강과 행복 기원

ⓒ 경북문화신문
상모사곡동(동장 박정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18일 구미문화원 상모사곡동분원(분원장 박연흥) 주관으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행해오는 연례행사로, 휘몰이 풍물단의 신명나는 풍물에 맞춰 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상가와 가정을 순회하며 한 해 액운을 떨쳐버리고 주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 사업의 번창을 기원했다.
박정은 상모사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준 휘몰이 풍물단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시키고 기해년 한 해 동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햇다.

▶인동동-위기가구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인동동(동장 문창균)이 19일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구미시 복지정책과, 경북하나센터, 구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9개 기관 20여명이 모여 인동동에서 발굴한 생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생계, 주거, 건강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유모씨(여, 1969년생)가구에 대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원가능한 부분에 대해 기관간 사업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을 하기위해 마련됐다.
유씨 가구는 현재 인동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돼 긴급생계비와 정신과 치료, 주거지원을 받고 있다.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추가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출된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참여 기관과 협조해 대상자가 빠른 시일 내 자립해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발굴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서 발 벗고 나서줘 감사드린다”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 가구가 조속히 사회로 돌아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도량동-마을보듬이 정례회의 및 반찬 나눔

ⓒ 경북문화신문
도량동(동장 전명희)이 20일 동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전옥례 공동위원장 등 마을보듬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대상 외에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보듬찬 대상가구를 2가구 추가 확대 실시키로 했다. 또 신규 특화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 전등 리모컨 스위치 설치 교체 작업 및 현재 7개소로 운영 중인 구미행복 나눔가게의 지속적인 발굴 방안 등을 논의 하였다. 회의 후에는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3가구에 방문 전달했다.
전명희 도량동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해 도움을 주는 민관협력을 더욱 더 활성화시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