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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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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가 26일 호텔금오산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지역 경제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8대 취임하는 신임 김경미 회장은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구미지회 회장과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운반기계장비 제조업체인 ‘수성F․L’을 운영하며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 해 왔다.
김 회장은 "2년 임기 동안 산업의 빠른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여성기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단체화합과 개별 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석부회장에 박운형 ㈜경보라인 대표, 총무에는 김미성 ㈜에코플러스 대표가 선임됐다.
한편,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는 도내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04년 11월 설립됐으며, 현재 중소제조업 여성CEO 219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