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잔디‧조명교체 등 보수공사 완료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2월 18일 김천부곡게이트볼장의 인조잔디 2면 교체, 조명 교체, 지붕방수공사를 완료했다.
김천부곡게이트볼장은 2011년 6월 준공해 인근 어르신들로 구성된 약 30여명의 회원이 매일 게이트볼을 치면서 여가활동과 건강관리를 하고, 각종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되는 체육시설물이다. 하지만 7년 사용된 인조잔디가 낡아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아 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실내가 어두울 뿐만 아니라 지붕 누수현상도 있어 게이트볼 대회 개최 및 운영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
김천시는 1억 8천만원(도비 6천, 시비1억2천)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된 인조잔디 2면 교체, 지붕방수 공사, 벽면 전동셔터 설치, LED 조명 교체 등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노후된 생활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특히 고령화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더욱 더 확충해 나아가 시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김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