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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구미지소 개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
무료법률상담 및 소송업무 지원
ⓒ 경북문화신문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조상희)이 지난 1일 봉곡로 108 명성빌딩 2층에 구미지소를 개소하고 4일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법률구조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동안 구미 시민들은 법률서비스를 받기 위해 김천출장소를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또 2017년 한 해 구미시 법원에서 1만1천64건의 사건이 다루어졌고, 이는 2014년 사건 수인 8천964건 대비 약 81%가 증가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구미 시민들의 법률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지소가 개소됨으로써 구미 시민들의 법률 복지 사각지대와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지소에서는 변호사 1명을 포함한 직원 3명이 상주 근무하며 무료법률상담과 시·군 법원 관할사건 중 3,000만 원 이하 소액심판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에 관한 사건 등에 대한 소송업무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체불임금피해근로자는 기준 중위소득과 관계없이 무료로 소송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 국가유공자, 범죄피해자, 1~3급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과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농·어업인 또한 무료로 소송지원을 받을 수 있다.
법률구조에 대한 문의나 상담은 국번 없이 132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사이버상담실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법률구조공단은 농어촌·무변촌 등 법률보호 취약지역 주민의 법적 생활 안정 및 법률복지 구현을 위해 2009년부터 지소 설치사업을 시작해 2019년 1월까지 72개 지소에서 262만 2,160건의 무료법률상담 실적과 4만 5,658건의 민사법률구조 실적을 달성했다.

조상희 이사장은 “그 동안 구미지역 주민은 김천출장소를 방문해 법률적인 도움을 받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구미지소 개소로 주민의 사법접근권이 개선됐다"며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좀 더 빠르고 편리한 법률서비스를 제공 받게 되어 지역주민의 권익보호와 법률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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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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