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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예상 적중, 현역의 벽 높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7개 조합 중 현역 불출마 포함 2곳 조합장 교체

3.13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구미지역 7개 조합 중 무을농협과 산동농협을 제외하고 모두 현역들이 당선됐다. 현 조합장이 불출마 선언한 산동농협을 제외하면 현역 조합장 6명 중 5곳 조합장이 재신임을 받았다. 현역 조합장이 당선된 곳은 고아농협 김영찬(57세), 구미칠곡축협 김영호(61세), 인동농협 장우석(55세), 구미농협 김영태(62세), 구미시산립조합 우진석(59세) 등이며 무을농협은 김연목(67세) 전 무을농협 조합장이 현역인 김종명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현 조합장의 불출마로 산동농협은 김택동(58세)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7개 조합 중 2곳의 조합장이 바뀌었을 뿐 5곳은 재집권하게 됐다.
조합별 후보자 득표 상황은 다음과 같다.

▲고아농협은 2천654명의 조합원 가운데 2천301명이 투표에 참여해 86.7%의 투표율을 보였다. 기호1번 백진욱 후보는 897표(39.1%), 기호2번 김영찬 후보 1천192표(51.96%), 기호3번 이화영 후보 41표(1.78%), 기호4번 정명식 후보 164표(7.14%), 무효 7표를 기록하며 김영찬 현 조합장이 앞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됐다.

▲무을농업협동조합은 1천31명의 조합원 중 961명이 투표해 88.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1번 김연목 후보가 481(52.97%)표, 기호2번 김종명 후보 427표(47.02%), 무효 115표로 김연목 전 조합장이 김종명 현 조합장에게 4년 전의 패배를 되갚았다.

▲구미칠곡축협은 1천893명의 조합원 중 1천 685명이 투표에 참여해 89%의 투표율을 보였다. 기호1번 장영익 후보는 768표(45.87%), 기호2번 김영호 후보 906표(54.12%), 무효 11표로 현역인 김영호 현 조합장이 여유 있게 당선됐다.

▲현 조합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5명의 후보가 대거 출마하며 후보들 간의 접전이 예상됐던 산동농협은 조합원 2천304명 중 1천 970명이 투표에 참가, 85.5%의 투표율을 보였다. 기호1번 김택동후보는 623표(31.68%), 기호2번 김상덕 후보 563표(28.63%), 한성희 후보 70표(3.56%), 기호4번 곽기홍 후보 177표(9%), 기호5번 김병욱 후보 533표(27.11%), 무효 4표로 김택동 후보가 당선됐다.

▲인동농협은 조합은 2천77명중 1천783명이 투표해 85.8%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기호1번 최종호 후보가 214표(12.02%), 기호2번 장우석 후보 986표(55.42%), 기호3번 임무식 후보 579표(32.54%), 무효 4표를 기록하며 장우석 현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구미농협은 조합원 2천836명 가운데 2천490명이 투표에 참여해 87.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1번 김영태 후보가 1천289표(51.91%), 기호2번 한상백 후보 1천194표(48.08%), 무효 7표로 김영태 현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구미시산림조합은 조합원 2천256명 가운데 1천703명이 투표해 75.5%의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1번 우진석 후보가 1천85표(64.12%), 기호2번 김병철 후보 607표(35.87%), 무료 11표로 2배 이상의 득표율로 우진석 현 조합장이 재신임을 얻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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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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