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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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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2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역 광장, 새마을 중앙시장일원에서 '불법마약류 예방 및 폐의약품 회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마약류를 근절해 마약퇴치와 약물오남용 예방 및 가정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폐의약품으로 인해 환경오염의 원인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구미역광장에서 불법마약류 예방 및 폐의약품 회수 배너 설치, 홍보물 배부, 폐의약품 일정한 장소(약국, 보건소)에 배출 알리기, 마약류 위험성 알리기 등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치료비 및 정밀검진비 지원,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치매환자 가족교실, 1:1 전산화 인지강화 프로그램, 예쁜 치매쉼터 운영 등 구미 치매안심센터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올바른 인식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폐의약품 배출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