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구미방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4일
중국과 교류협력 확대방안 논의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구미시장이 지난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일행을 영접하고 중국과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2014년 2월 부임해 5년 동안 대사직을 역임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한중 양국간의 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있어 최고의 경제 파트너이자 최다 자매우호결연 국가로 구미시의 경우 작년 수출의 약 40%(100억불)를 중국이 차지할 만큼 중국은 구미시에 가장 큰 경제적, 문화적 파트너"라며 "구미시는 현재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있는 4개의 중국 도시들과 수출상담회, 경제교류회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궈홍 대사는 "2014년 10월 탕쟈쉬엔(唐家璇) 중국 전 국무위원을 모시고 구미를 처음 방문하고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이고 한국경제 압축성장의 축소판이라는 데는 변함없이 공감한다. 한국과 중국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특히 구미시가 한중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공이 크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인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우호와 경제가치 창출에 긍정적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추대사 일행은 구미시장과의 면담을 마치고 구미시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하고, ㈜새날테크텍스를 방문해 구미시의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이어 금오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총장과 면담을 하고 250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관계에 대한 추대사의 견해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의를 받으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구미대, 졸업생+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확대..
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6일까지..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구미도시공사, 예술·환경·체험 어우러진 `어반 아트 페스티벌` 연다..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