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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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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구미시 광평동 살구나무 거리에 봄바람을 타고 새하얀 살구꽃이 꽃 봉우리를 터뜨려 은은한 향기와 함께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살구나무 거리는 2010년 12월 옛 화신마을을 그리워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살구꽃 피는 마을 화신(花新) 선포'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조성ㆍ관리한 특화거리다. 광평천 도로(자전거 도로) 양방향과 화신로4길, 광평동행정복지센터 주변 등 6개 구간 총연장 1.6㎞에 1천여본이 식재돼 해마다 이맘때면 광평동 일대가 꽃바다를 이루고 있다. 광평동 살구꽃은 다음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