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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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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가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1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제20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2018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김천시 인구정책의 기본방향과 계획의 수립 및 추진체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김천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외 18개의 의안을 의결 처리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효율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게 심사해 집행부의 세출예산요구액 242억원 중 일반회계 7억8300만원을 삭감하고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 이로써 2019년도 김천시의 예산은 당초예산 1조60억원에서 2.4% 증가한 1조 302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세운 의장은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처리된 각종 안건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으로 행복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서 "내실있고 원활하게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