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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학부모연대 결성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9일
부실수사 의혹규명,아동학대 재발방지 대책 촉구
ⓒ 경북문화신문

최근 구미지역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사건과 관련해 피해학부모들이 지난 27일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의 부실 및 축소수사를 주장하며 구미시청의 아동학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아동학대 피해학부모 10여명은 사)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대표 공혜정)와 연대를 결성하고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들은 "수 차례의 학대정황이 경찰조사중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수사담당자들은 신체적 학대가 아닌 정서적 학대로 판단, 해당교사들을 보호처분으로 기소했다"고 주장하며 "△어린이집 cctv 영상 원본을 부모에게 공개 열람 △부실, 축소 수사를 한 구미 경찰서 및 김천지청의 담당자들에 대한 엄중한 문책 △향후 발생할 모든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 등을 촉구했다.

한 피해학부모는 "피해아동은 현재 대인 기피증세, 충동적 공격적 성향을 보이는 등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고 부모는 이를 피눈물 흘리며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가해교사는 머지않아 또 다시 아무렇지 않게 복직해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공혜정 사)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는 "사건을 통해 구미시청과 구미 경찰서, 김천지청이 어린이집 관리감독의 중요성과 아동학대의 심각성,그리고 철저한 수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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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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