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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동장 문창균)이 지난달 27일 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안주찬 시의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인동동은 지난해 연말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 결과 57명이 신청했다. 이로써 기존 인적안전망인 통장 63명, 마을보듬이 34명을 포함해 154명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공개모집한 57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인동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해 실직, 질병, 생활고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새로운 위험가구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의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의 신고가 가장 절실한데, 그 대안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인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써 달라”며 당부했다.
안주찬의원을 인동 대표의원으로 임명하자.
04/03 05:0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