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중학교(교장 은종만)가 지난 5일 교내 진로상담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네트워크 연계 사업 프로그램 ‘환상의 짝꿍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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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매년 구미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선정 중학교를 대상으로 LG Display가 후원하고 구미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연계하여 금오공과대학교의 우수 학생들을 멘토로 위촉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지도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멘토 학생들과 멘티 학생들은 1년 동안 학습과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기에 앞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운영방범에 대한 안내와 자기소개, 기초실력 Test, 모둠 정하기를 통해 서먹함을 없애고 앞으로의 계획 및 활동에 대해 의논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환상의 짝꿍 학습 멘토링’은 장기간에 걸쳐서 학습을 지원하고 참여 학교 전체가 함께하는 단체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과 나눔을 경험함을 목표로 한다. 또한지역과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사회성 함양과 긍정적 자존감을 높여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작년에 이어 다시 멘토에 지원한 금오공대 학생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기억에 남아 다시 만난 학생들이 더 반갑고 차근차근 공식을 쌓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상모중 2학년 박아무개 학생은 "어렵게 생각이 드는 수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줄 것 같은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을 보니 기쁘고 앞으로의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