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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배우는 학동, 김천시 평생교육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교육명품도시를 표방하는 김천시(시장 김충섭)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문구를 볼 수 있다. 평생학습도시 김천을 소개한 내용 중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다’는 김천시의 평생학습도시 정의이다.

배운다, 공부한다, 교육한다가 아닌 학습을 ‘즐길 수’ 있는 대상으로 정의하는 평생교육원의 ‘비전과 철학’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시대와 100세 시대의 김천시가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사회를 실현을 위한 명확한 답이다.

김천시는 지난 2015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받았다.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시민의 행복추구권 실현이라는 학습을 통해 ‘사람-학습-일-지역환원’의 학습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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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019년 민선7기 시정목표인 시민행복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방향을 같이하여 평생교육사업 확대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려 한다.

김천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인프라에는 먼저 기본에 충실한 평생교육 정기강좌를 들 수 있다. 시민들이 원하는 시민중심의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으로 자기계발 및 지역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 정기강좌는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기초강좌로 취미18과목, 기능8과목, 야간4과목, 자격증 취득 4과목 등 총 34개 과목이 운영되며 1기 4개월, 연3기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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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정기강좌가 기본에 충실하였다면 전문성이 가미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끄는 강좌도 있다. 특별히 초빙된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는 ‘여성대학(주간)’과 ‘시민대학(야간)’은 김천시민들의 의식수준을 한층 더 높여 현재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식개선 운동인 ‘Happy Together 김천’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천시는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에 50+학교를 개강하게 되었는데, 이는 현재 김천시에 거주하는 50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Half-Time 이 끝나고 인생의 후반전을 새롭게 시작하여 삶과 노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며 화려하진 않지만 섬세하고 아름다운 황혼의 삶을 위한 커리어설계 프로그램, 취미여가설계 프로그램, 시니어(50+)인생찾기 특별강좌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도에는 경상북도 신규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나도 패셔니스타에 선정되어 장애를 가진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제공을 통한 궁극적인 사회통합의 길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평생학습도시로서 김천시의 이러한 과정들은 2017∼2018년 두해 연속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결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2018 경상북도 문해대잔치에서 문해교사 수기부문에서 우수상, 작품부문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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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평생 학동이 되어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더 나은 평생학습으로 가는 과정이다”고 정의하면서, “무엇보다도 배우고자 하는 김천시민들의 열정이 김천시를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게 하였고 이러한 시민들의 학습 열기를 잘 반영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더 나은 여건으로 시민들의 열정에 보답할 생각이다”고 밝히며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평생노력을 다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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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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